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41310
열심히 살려고 잘 하려고 애쓰고 노력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화나고 속상할때가 많죠
나도 힘든데 피곤한데 반찬이 어떠니 찌개가
어떠니 투정하는 남편 정말 미워요 이럴땐 언성
높이고 싸우기 보다는 잔잔한 음악 들으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음악만 들어도 좋고 실제로
드라이브를 나가면 더 좋겠죠
1
0
신고하기
작성자 박미경
신고글 가을밤 드라이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