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42874
오늘은 위로 받을 일이 없었지만 저번주 토요일
친정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지요..시간약속 까지 해서 맞춰 가기로 했었고 일을 도와 드리기로 했던거라 엄마 맘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늦은 건 아니였지만 엄마가 전화에서 짜증을 확 내시면 다다다 하시는데 괜히 억울하고 눈물이 핑 돌았네요..열번 잘하고한번 잘못 함 이리되는건가..속이 넘 상하더라구요..
해서 좀 친정과 이젠 간극을 두기로 맘으로 생각을 다 해봤네요..뜻 대로 되진 않겠지만요.위로가 받고 싶었답니다..생각을 좀 정리하는 음악을 좀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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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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