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위로받고 싶은 날

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43945

 

 

 

항상 좋은 날만 있을 순 없잖아요.

행복하고 아무 일 없는 날만 있을 순 없지만 그래도 막상 안 좋은 일 있는 날은 위로 받고 싶네요.

그럴 때는 누군가가 그냥 오늘은 엉뚱한 하루라고 말 해 줬으면 좋겠어요.

엉뚱한 하루니까 엉뚱한 일이 일어난 것 뿐이라고 그렇게 말 해주면 참 좋겠어요.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이래저래 잡생각도 많이 들어요.

필 사운드의 '엉뚱한 하루"라는 노래 들으니 뭔가 위로 되네요.

다른 좋은 사운드 또 찾아서 추천할게요.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신혜림

신고글 위로받고 싶은 날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