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48207
오늘 회사에서 이래저래 마음이 안좋고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너무 힘들었네요.
집에 가는 길 지하철에서 멍하게 서있다가 우연히 듣게된 사운드 "오르골로 위로받는 하루" ..몇소절 듣는 순간부터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제목부터가 마음에 와닿고 오르골의 선율이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오늘 같이 너무 위로가 필요한날에 저에게 힘을 준 곡입니다. 자주 듣게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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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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