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48964
울긋불긋 단풍이 지는 쌀쌀한 가을날...
마음 한구석에도 찬바람이 들면서
작은 일에도 힘이 들고 외롭고
나만 왜이럴까하는 생각만 드는게
나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고 알아줄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나날들...
가을타는 저는 가을만 되면
그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어져요..
하지만 조용한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마시며 음악을 들으면 마치 음악이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게되서 그렇게
시린마음을 녹여보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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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사탕향기
신고글 위로받고 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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