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받고 싶은 날엔 그런날도 있는거지를 듣는다

살다보면 좋은 날만 있을 수는 없고 안 좋은 날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누구나 위로받고 싶은 기분이 들게 되지요. 

위로해줄 사람이 곁에 있다면 물론 제일 좋겠지요. 

하지만 곁에 위로해줄 사람 없다 해도 어떻게든 위로를 받긴 해야 하겠지요.

 그럴 때는 음악을 들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곤 합니다. 

 PINO의 그런 날도 있는거지가 이럴 때 듣는 음악이지요. 

좋은 날이 있으면 안 좋은 날도 있는 법이니 그런 날도 있는거지라며 스스로를 위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