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52432
나이가 들어서인지...
30대때와는 다른 나..요새 자신감이 정말 많이 떨어졌어요. 잘하고 있던 일은 안되고, 공부할까 막상 인터넷강의는 끊어놓고 남들은 미친듯이 공부할텐데 새로 도전해야하는것이 맞는 상황인가..내 나이를 생각하면 공백없이 일해야할텐데, 나는 기댈사람이 없어서 혼자 헤쳐나가야하는데..마음은 복잡하고 이도저도 생각이 많아 위로받고싶은날 힐링사운드를 찾아봤어요. 깊은 잠을 위한 멜로디..잔잔하니 마음의 위로를 해주는듯 어느새 잠이 잘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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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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