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77792
벌써 올 해도 금방 다 가는 느낌이네요. 한 여름 더웠던 날이 바로 엇그제 같은데, 지금은 가을이에요. 그리고 곧 11월 겨울이 오고 있네요. 네~ 올 해가 가면 저는 또 나이를 먹네요. 아이는 아직도 어린데 나는 또 늙어가네요. 나이들수록 노인에 가까워지며 늙을수록 너무 서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아이가 결혼할 때까지는 건강하게 잘 살고 싶은데.지금은 나이들수록 해가 바뀔수록 몸도 같이 아파가네요. 나이드는게 세월 가는 게 이제는 슬프네요......ㅠㅠ
명상 음악이 저의 마음과 같은 음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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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SH
신고글 벌써 10월 말을 향해가네요.올해도 금방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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