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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어느덧 몇달 안남았네요~
오늘 '10월의 가운데에서' 사운드를 들으니 올 한해 있었던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부모로써, 아내로써, 자식으로써 부족한 점도 많았을테지만 직장일 하며 열심히 버티고 잘 살고 있다며 나 자신에게 위로해 주고 싶어요~ 얼마 남지 않은 23년도의 가을과 겨울을 열심히 즐겁게 보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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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은영
신고글 '10월의 가운데에서' 사운드 들으며 위안 삼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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