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013548
몸이 안좋아서 쉬기 시작했고,
몸은 서서히 좋아지는 가운데
이제 본격적으로
취업관련 알아보고 있어요.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계속 부족하다는 생각에
허무함이 밀려옵니다.
이런 날은
"잘해왔고, 잘 될거야!" 라는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네요.
Haji님의 잠이 안오는 밤 사운드를 들으며
일찍 잠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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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
신고글 허무함이 밀려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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