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033092
저는 꽤나 긴 시간동안 일을 했고 몇달전부터 퇴사준비를 했고 얼마전 퇴사일이 확정되고 그 날을 바라보며 일을 하고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걱정을 하기도 또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며 다그치기도 했지만 저는 정말 지쳐있었고 퇴사라는 최선의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어요. 저는 걱정 받기보다는 위로 받고싶은 마음이 큰것같아요. 잔잔하게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가을 발걸음> 사운드 들으면서 스스로라도 저 자신을 위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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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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