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035326
위로 받고 싶다는 생각조차도 안해본지 오래된 것 같아요.
바쁘게 회사일 하고 퇴근하면 육아하고 일상에 지친 것 같네요.
몸도 바쁘고 머릿속도 너무 바쁜 것 같아요.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은걸까요?
따끈한 방바닥에 누워 한 숨 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질 것 같아요.
현실은 그럴 자유시간이 없다는 게 답답해요.
남편과 서로 토닥토닥 하지만 그래도 위로가 더 필요한가봐요.
오늘은 다운된 기분을 마인드키 사운드 들으며 업 시켜봅니다.
저한테도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유 모를 기분 좋은 날-H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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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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