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037125
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인데요.
직장 생활 한지 수련 기간 합치면 20년이 되네요.
약 한달 전 제가 큰 문제를 일으켜서 회사에 물의를 일으켰어요.
우리 하는 일이 정신적인 강도가 있고, 스트레스가 많은데요.
이번에 일 정리가 여의치 않아서 여러 분들이 힘들어 해요.
물론 제가 제일 힘드네요.
집에 가서 아이들 얼굴 보고, 강아지 안고 있는 게 큰 위로네요.
옳챙이님의 소중한 사람이 너무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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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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