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061947
아기 육아하느라 여기저기 아픈데 친정도 멀고
아기 맡기고 병원 갈 시간도
내기 힘들어서 파스투혼할때
꾸미고 다니지도 못하는
내자신이 처량한 느낌이 드는 날이 있어요
남편의 괜찮아 라는 말도
아무런 위로가 되지않는 날도 있죠
그래도 예쁘고 건강하게 점점 스스로 할 수있는 게
많아지는 아기를 보면 힘들다가도 저절로 웃게되요
아기와 함께 마인드키 사운드를 들으면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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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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