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071895
제목이 지금의 나와 같은 마음이라 와닿네요
당장의 내일도 헤아릴 수 없는 우리들의 마음
소개말이 더더욱 와닿아요
복잡한 마음 놓는게 잘 안되는 당신에게~
딱 저에게 하는 말이네요
이것저것 신경쓰는것도 많고 남일은 남에게 맡겨도 되는것인데 남의 기분까지 제가 다 챙기고 있을때보면 이제는 조금 지치네요
이제 좀 놓고싶지만 그럼 누가 그사람을 챙겨줄까 싶기도 하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성격이 그런거겠지만 이제는 조금 내려놓아도 될듯 싶네요
촉촉님의 사운드를 듣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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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봉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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