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074669
딸아이 혼내고 나면 이제 7살 밖에 안된 애한테 왜 이리 많은 걸 바라는 건지...
이또한 내 욕심이 아닌지??하는 생각에 저또한 괴로워 지더라고요
그런날 꿈꾸는 오르골 들으며 저의 행동을 반성하고 또 위로를 받아요
전 오르골 소리가 참 좋더라고요
좀 더 길었음 하는데 짧아서 반복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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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lyy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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