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081341
위로받고 싶은 날은 다정한 위로보다 오히려 발랄한 사운드를 들으면 힘이 나는 것 같아요.
귀여운 아이나 반려동물의 재롱을 보면서요.
'엉뚱한 하루' 사운드를 들으니까 그런 느낌으로 힘이 나네요.
회사에서 별 거 아닌 실수로 비난같지 않은 비난을 받고 우울했는데, 톡톡 튀는 사운드를 들으니까 웃음이 났어요.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하루를 기분이 상한 채로 보내고 싶지 않아졌어요ㅋㅋㅋㅋ
앨범자켓에 웰시코기가 있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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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꼬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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