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도 근무하고 쉬질 못하네요.

10월에는 추석 연휴와 한굴날 연휴가 연속으로 있었지만 업무가 많고 미룰수가 없어 계속 근무했었네요. 연휴때 쉬지 못한것을 보상 받지도 못하고 2주가 지난 지금 다시 또 월말이 다가오네요. 바빠지겠죠.

이번 주말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동안 부족했던 잠이나 실컷 자야겠어요.

마운드키의 가을에 대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