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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였었던거 같아요. 시골에서 자란 저는 자전거로 신문배달을 3년정도 했네요. 집에 보탬이 되고자 추운겨울에도 자전거를 타고 300부싹 배달을 했죠. 고등학교때도 방학때 주유소 알바, 대학교때는 공사현장 대학 졸업 후 배를 탔고 지금은 애들 셋 키우면서 주야간 열씨미 근무를 하고 우리 가족의 보다 윤택한 삶을 위해 부단히도 노력중입나다. 언젠가는 정년 후에 오롯히 나만의 삶을 살고 충전할수 있는 날이 오겠죠. 사운드 "산들 바람을 따라"들으면서 전국 여행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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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호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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