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110065
아이와 트러블 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런 모습을 보려고 이렇게 힘들게 직장에서 가정에서 키운걸까 자괴감이 들어요
그래서 편안한 음악들으며 집밖에 나가서 한시간씩 걸어요 그럼 울쩍한 맘이 조금은 가벼워진거 같아요
이 노래 제목만으로도 좋았구요
들으니 맘이 정돈되는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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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흔
신고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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