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144542
바쁜 일상에 아침부터 출근하고 퇴근하고 쫒기듯이 저녁식사 준비와 집안일 하고...
날마다의 생활이 정신없이 지나가면 어떨땐 지쳐서 가만히 멍때리며 앉아 있는 모습이 마음을 심란하게 하기도 합니다. 항상 누군가가 옆에 있을순 없으니 음악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며 격려해 봅니다. 되도록이면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오늘은 opus08 님의 " 드보르작-유모레스크"로 위로받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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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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