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152905
직업 자체가 부유한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이라 고객이 말도 안되게 억지부리거나 무시할때가 간혹 종종 있어요..그럴때마다 박차고 나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슬프고 참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런날이면 위로 받고싶을때가 있어요..대부분은 혼자 이겨내지만 때론 음악을 듣고 털털 털어버릴때가 있죠 여기에선 주말나들이라는 사운드를 듣고 잊어버립니다 이곡은 빠른템포의 음악이라 다운된 기분을 위로해주는 느낌입니다 주말에 나들이가는 느낌이라 주말을 기다리는 저에게 딱 맞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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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요네즈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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