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163710
직장에선 업무로 집에선 집안일, 아이들 ... 나만의 시간이 없다고 느껴질때가 많아요.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챗바퀴 돌듯 세상을 살고 있나 문득 이런 생각도 요즘 들고요. 아무렇지 않다고 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번아웃이 오고 있나 봅니다. 이럴때 저는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커피와 책도 함께 있으면 더 멋진 시간이 되지요. 마치 번화가의 카페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는 착각이 든다고 할까요. 노래는 정말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어떤 노래를 듣고 있느냐에 따라 기분이 바뀌거든요. 가을의 카페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재즈음악 추천합니다. 사운드는 산책할때 듣는 재즈이구요,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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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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