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온 편지를 들으며

과거에 아픈 기억들이 생각나면 너무 힘들어집니다 과거에 인간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입니다 과거의 일은 잊고 지금 생활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게 힘들어요 언제까지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이런 문제를 털어 놓고 위로 받고 싶어도 믿고 털어 놓을 사람이 없어요 그럴 땐 정말 제가 정말 어떻게 살아 온건지 싶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나 고민이 생기면 위로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