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182963
바쁜 회사일로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지친 저에게 위로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요샌 집에와서 또 정신없이 앱테크 정리하다보면 벌써 12시간 넘어가요.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좀 많이 지친 것 같아요.
주말을 빌려 남은 잠을 다 잘 수 있어 조금은 행복해서 다행이에요.
"희망을 가로지르는 빛" 노래를 들르면 그래도 또다른 희망이 있을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힘낼 수 있게되요.
연애도 뭐고 다 삶이 힘드니 할 엄두도 안나요.
이래서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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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지
신고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유일한 안식처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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