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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하루

https://mindkey.moneple.com/radio/16195375

20대 초반에 부모님과 떨어져 다른지역에 일자리 잡으면서 이사를 했는데 며칠전 19년정도 살던 지역을 정리하고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는 고향집으로 컴백했어요~ 친구들과 부모님이 계셔서 돌아온건 기쁘긴 한데 오래살던 지역을 벗어나려니 너무 슬프고 아는 동생과 헤어지면서 엄청 울엇네요ㅜㅜ저의 20.30대를 지내왓던 곳이라 더 애정이가서 아직도 믿겨지지 않네요ㅜ 지인들과 맨날 연락하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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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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