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196486
계절이 바뀌고 또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곧 또 나이를 한살 먹겠죠
서글프네요
마음은 젊은데 몸은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고
시간은 흐르고 있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그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네요
조용히 혼자 숲의 속삭임을 들어 봐요
이 사운드 듣는 동안은 조금의 위로는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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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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