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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옷차림도 거리의 풍경도 나무의 색도
전부 다 계절을 맞이하고 있어요.
내 마음만 아직 전에 남아있어 이 계절이 더 매섭게 느껴지나봐요.
피아노 선율처럼 경쾌하게 괜스레 웃음이 번지고 설레고 그런 하루하루로 이 계절을 살아가고 싶네요.
많이 웃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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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한슬
신고글 거리의 풍경이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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