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214693
안녕하세요. 이제 연말이 다가오니 일도 너무 바쁘네요. 일상에 지쳐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칩니다. 이미 여러번의 번아웃이 왔어요. 그래도 일을 안 할 수 없으니 버티고 있어요. 주말에도 쉴 틈이 없네요. 자기 전에 세로님의 흘러가는 대로, 여유 사운드를 들으며 위안을 얻어요. 요즘은 정말 흘러가는 대로 살고 싶네요.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려우니 사운드 들으며 위안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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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삼미
신고글 흘러가는 대로, 여유 사운드 들으며 위안을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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