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216282
'10월의 가운데에서' 라는 곡 들으니 상당히 감성적이고 잔잔한 곡이더라고요.
이 곡 들으며 엉뚱한 생각 났어요.
10월에 또 5월처럼 결혼이 많은 계절이잖아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라고 축가 단골곡도 있는 달이구요.
요새 결국 내가 남자복이 좀 없구나 인정해야 하나 싶었거든요. ㅋ
생각의 전개가 좀 이상하긴 한데~
어쨌거나 이 노래 들으며 위로 받았다는거죠.
이런들 저런들 어떻겠어요.
부모님, 나 건강하고 편히 살지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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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모모
신고글 '10월의 가운데에서' 들으며 위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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