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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가을' 들으면서 지난 날 생각해요.

https://mindkey.moneple.com/radio/16219087

'잊혀진 가을' 청량하게 피아노 소리와 함께 감성적인 곡 같네요.

특별히 굴곡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다들 사는 게 힘들죠?

주부로 직장인으로 고군분투했던 지난 날이 떠올라요.

힘들었지만 어찌 헤쳐온 것이 스스로 장합니다!

나름 가족들에게도 위로 받았지만 다른 위로들도 있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특별히 만나는 친구도 없고 취미도 없어서요.

이제라도 노력해 볼랍니다.

다들 인생 무게 힘들지만 화이팅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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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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