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은 나

안녕하세요?

어느덧 20살에 학교 때문에 서울로 올라와서 직장을가지다보니 10여년 넘게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학생때와는 달리 직장인으로 사회 생활하는게 슬슬 지치기 시작하네요

과거 학창시절에는 워낙 가진게 없다보니 니꺼내꺼 딱히 따지지도 않고 서로 어울려 지냈던거 같은데

직장은 사회생활은 참 삭막하네쇼

그래서 마인드키 주마등(추억 여행)을 들으며 잠시 옛 생각에 잠겨 어릴적 추억에 빠져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그래도 힘내서 노력해야겠지요.

벌써 밤이 되면 쌀쌀하니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