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6245293
바쁜 요즘 Lila님의 "가을 발걸음" 사운드를 들으니 위로받고 싶어집니다.
따뜻하고 평온한 음악소리를 들으며 잠들고 싶네요ㅎㅎ 포근함이 그리워지는 가을 밤입니다.
지금은 바쁘지만 조금만 버티면 끝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위로해봅니다. 할일을 끝내고 단풍 진 가을을 실컷 즐기고 싶어지네요. 올해의 남은 두 달도 잘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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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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