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cipe/24336946
귀농하신 울엄마 이젠 청국장까지 띄우시네요.
짜지않고 너무 구수하고 맛있는데 제가 요리를 못해서 뒤적이다가 두부 다깨지고 엉망입니다.(엄마 미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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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쨋든럽
신고글 엄마표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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