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cipe/40862774
집에서 엄마가 만든 음식을 먹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부지런히 요리를 해요.
애호박전, 깻잎전,달걀장조림
요즘 많이 힘든듯 얼굴이 많이 부어있는 모습이네요
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나도~라는 대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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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겁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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