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cipe/49130779
라는 큰 아이의 한 마디에,
금요일에 고기 구워먹었었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구워봅니다.
대신 프라이팬에~
잘만 먹어라~ 대신 천천히 꼭꼭~
어제 저녁에 급체올뻔해서 식겁했던 큰아이 ㅡㅡ
0
0
신고하기
작성자 유현정
신고글 엄마, 나 고기 먹고 싶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