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cipe/50154166
미사 갔다가 8시 20분쯤 집에 오니
엄마가 방에 안 계셔서 좀 놀랐는데
식탁에 앉아 빈 속에 약을 드시려해서
서둘러 아침 준비했어요.
어제 저녁 냉동실에서 꺼내 냉장실에서 해동한 콩찰떡 굽고 체리랑 아침 먹었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엄복동
신고글 일욜 아침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