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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부터 바빴어요.
신랑 생일이라 나물3가지 생선 미역국 끓인다고 가스불 앞에서 땀 좀 흘렸네요.
결혼하고 시댁오니 생일날 아침 이렇게 해서 삼신할머님상차려 올린다고 하더라구요..첨엔 왜하지 이랬는데, 지금은 좋은게 좋은라고 울식구들 생일아침마다 차려 올립니다.
신랑 애들 다 자고 있고, 전 아침걷기운동 나와서 걷고 있네요.
덥지만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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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니솔이맘 ♡
신고글 신랑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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