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월 점심, 저녁

점심 때 도토리묵과 삶은 밤만 먹었더니

넘 배고팠어요

그렇다고 지금 뭔가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안 먹자니 속이 쓰리고....

진짜 뭐 어쩌란 거니 위장아...

배가 부른데 배고파요🤔

공복 상태가 길어서 속이 쓰린데 저녁은 소화 전이라 더부룩한 것 같은데... 뭘 어찌해야 할지..ㅠ

일단 올리브오일 한입 먹고 

속쓰림이 계속되면 율무차 하나 먹으려고요

이래서 간헐적 단식을 선뜻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