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cipe/82837196
여유로운 시간에 마침표를 찍는
전화 ☎️ 한 통의 울림
" 엄마 우리 점심 뭐 먹어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에와서
부엌 행 ~
열 받아 열라면 한 봉 추가해서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맘으로
양파 ㆍ대파 ㆍ표고버섯ㆍ당근ㆍ계란
팍팍 넣고 맛있게 꿇였네요.
라면은 이제 내년에 먹는 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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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숙
신고글 주말 단골 라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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