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cipe/83183599
직장과 공부로 바쁜 아이들이 있어서
저녁 준비가 망설여집니다.
퇴근한 남편과 저녁은 외식으로 결정하고 시원한 콩나물국밥 한 그릇으로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고 왔어요.
남이 해 주는 밥은 왜 이리
맛있을까요?
편히 앉아서 밥상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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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숙
신고글 콩나물국밥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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