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입니다

오늘은 아침이 푸짐할 것 같네요

양배추 계란 찜이랑

어제 언니가 챙겨준 단감과 제가 구매 한 귤, 

그리고 아들이 사다놓은 사과를 

아침으로 차려서 먹어볼 계획입니다.

이것을 혼자 다 먹지는 않습니다.

딸과 함께 먹고 남으면 두었다가 

두리랑 로니도 주고 함께 나누는 재미를 

그리고 사랑을 나눠야 겠지요. 

우리 반려견들은 과일을 너무 잘 먹거든요 

너무너무 안줘서 난리지요

피부에 안좋아질까봐 우리들의 음식은 잘 안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