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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이 엄마 뵈러 와서 파스타 먹으러 갔어요.
걷는 게 불편하신 엄마는 자꾸 너희끼리 먹고 포장해 오라고 하셨지만
설득해서 모시고 갔어요.
식전 뱅쇼와 빵을 시작으로
샐러드ㆍ까르보나라ㆍ봉골레 파스타
살치살스테이크 ㆍ전복 감태 리조또
마르게리따 피자와 에이드 시켜서
잘 먹고 왔어요.
엄마가 까르보나라를 반 접시정도 잘 드시는 걸 보고 동생이 너무 깜놀하고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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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복동
신고글 동생이 깜놀하고 기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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