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cipe/85836535
역시 울 언니가 동생 생각해주는 그맘을
생각해서 저는 하나도 버림없이 다 먹었답니다.
오늘이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더 먹고싶지만 이젠 사먹어야겠네요
간단하게 빵과 커피도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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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니엄마
신고글 친언니가 준 단감 오늘 마지막으로 간식으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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