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cipe/87679463
어제 30포기정도 김장을 담갔네요
지금도 허리, 어깨, 다리가 아프네요
직접 배추를 절여서 하다보니 좀 힘들지만 가족들이 합심해서 만들었더니 힘은 납니다.
시골에 가지고 온 배추와 그리고 부족한 배추를 더 구매해서 소금에 절였지요.
마늘, 고추가루, 대파는 시골에서 가지고 온것이라 돈은 안들고 감사한 마음으로 담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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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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