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17450579
내 아이들을 도와주며 내가 기른다라고 표현하는게 이젠 아니다란 생각이들어요.
별개의 인생인데 내가 만들어가야해라고 착각하기도 하고.
그래서 내맘대로 안되면 아프기도하고ㅠ
그러나 방치가 아니라 돕는이의 자리에 서야하는데...
사춘기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쉽지않음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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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
신고글 아이는 내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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