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원만해지고 싶어요.

같은 회사에 다니지만...서로 마주치거나 담배를 피지 않아 대화를 할 기회가 잘 없었어요.

부서가 다르다보니...한쪽은 몸쓰는 다른쪽은 머리쓰는 그러다보니 굳이 인사할 필요가 잇을까 생각이 들다보니 인사도 안하게 되었죠.

회식자리를 가지다보니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지만 어차피 하는일이 다른데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잇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다 일손이 부족해졌는데 그때 도와줘서 그때만이겟지 생각햇죠. 그댄 다른날때도 도와줘서 내가 오해를 하고 있엇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어색하게 인사를 했지만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