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고민상담소 자녀들의 8학군 쏠림도 대인관계?

대인관계 고민상담도 자녀들의 강남8학군 쏠림 현상때문인가 고민이다. 다들 자식교육?을 위해, 남보다 좀더 잘 되게하기위하여, 남보다 더 잘 나가는 것이 보고싶겠고, 좋을 테니까, 잘 나가는 것이 보람이 있겠고 부모로서 안심?이 될테니까, 남보다 더 잘 니가는 것같은 것이 좋으니까, 다른 면으로 본다면, 남들은 다 잘 나아가는 길로 가는것같은데 우리애는 그렇지않은 길워에 있는 것 같고, 정상도 괜찮겠는데 더 불량화 되는 것 같은 불안감, 결국은 대인관계의 불공정한 상대가 안되게 되니까, 대인관겨에 하가 될가봐, 대인관계가 불공평하여질가봐, 대한의 모든 부모들은 자기자식 안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일명도 없으니가, 형편만 될 것 같은 희망적인 생각이 들면, 모두들 강남으로 아니  약간 안될 것 같으면 그래도 학원에 다니기 그런대로 괜찮은 잠실쪽이라도 가려고 희망의 바라기들이다. 대인관계에 무슨 장점이 있긴 있는가? 하기야 자나가는 국회의원들, 정치인들, 고급공무원들은 거의 백프로 강남에 거주하고 있으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대통령을 보좌하는 높으신 분들은 국민들의 강남, 또는 강남 근처의 언저리라도 가보고 싶은 마음의 본질을 알고도 모른채 하시나? 교육행정 개선만하면, 서울시내 각 구마다 강남의 소위 팔학군의 학교들, 외국어고교들을 한두개씩만 이전하도록 하면 그래서  각 구, 각 시마다 팔학군에 동등우월한 학교를 만들면 만사 해결일텐데 왜 안하고 게신지, 국민들의 속을 썩이고 있는지 답답하다.  대인관계의 고민거리도 다 해결될텐데 하는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