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20180960
이사온지 8개월차되어가는데 처음이사와서는 정말 다시 나가고싶을만큼 힘들었어요.
아랫집이 새벽5시만 넘으면 안방에서 라디오를 크게트는데
일반적이니 스피커가 아니고 우퍼스피커같은걸로 틀어서 핸드폰으로 녹음을하면
선명하게 녹음될정도로요.
물론 쪽지도 써붙이고 얘기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하는소리가 그전살던사람들이 너무 힘들게해서 일부러 틀었다는데
기가막혀서...
지금도 낮에 그놈의 스피커로 음악을 가끔 틀어놓는데
음악소리가 아니라 쿵쿵 울리는소리만 나서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전세라 그나마 다행이지 내집이였으면 너무 끔찍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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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앵두정원
신고글 이웃 잘만나는 게 쉽지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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