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30978899
얼마전 부터 머리로 생각하는 단어랑
말을 할때 단어가 달라서 곤란한 일이
생기곤 해요
예를들면 남편에게 창문 닫아 달라고
해야 하는데 대문 닫아줘 라고 엉뚱한
말로 남편이 당황 하기도 해요
몇번 실수를 했더니 이제는 대문 하면
창문으로 찰떡 같이 알아 들어요
지인들과 대화중에 단어 생각이 안나서
잠시 멍한 상태로 있다가 생각이 나면
얘기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나이 때문일까 생각해보지만
점점 심해져 의사소통에 문제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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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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